종석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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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사는 것은 한편의 구름이 일어나는 것과 같고
죽는 다는 것은 그 구름이 스러지는것과같다...

그 날 홀로 떨어진 산위에 앉아서 구름이 일어 나는 것과 흩으지는 것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았지요.
원폭의 구름같이 구멍이 뚫린곳이 노고단 정상 방향 입니다.


린호프 617 ..7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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