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돌 평전의 봄 작성자 정보 이재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3.30 18:40 컨텐츠 정보 3,289 조회 4 댓글 42 추천 목록 본문 그 날은 사진 보다 안이사님과 곰취 향에 취한 날이었습니다.. 추천 42 추천 이재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30 22:10 어제 밤 필름을 정리하다 이날 일들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세석을 오르기를 연속 4회....... 항시 그 자리는 내 맘의 평온을 줍니다. 올 봄에도 그곳에서 여러 가지 향(곰취, 이슬, 그리고 마음의 정)에 취해보고 싶습니다. 이사장님 그날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밤 필름을 정리하다 이날 일들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세석을 오르기를 연속 4회....... 항시 그 자리는 내 맘의 평온을 줍니다. 올 봄에도 그곳에서 여러 가지 향(곰취, 이슬, 그리고 마음의 정)에 취해보고 싶습니다. 이사장님 그날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31 23:02 올리시는 작품마다 역시나입니다^^ 감탄에 감탄만 연발하고있네요 올리시는 작품마다 역시나입니다^^ 감탄에 감탄만 연발하고있네요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1 10:56 봄동산에 취할만 합니다. 봄동산에 취할만 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3 15:10 이사장님 작품을 보면서 올해는 세석의 철쭉을 꼭 담아보고 싶어 집니다. 이사장님 작품을 보면서 올해는 세석의 철쭉을 꼭 담아보고 싶어 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30 22:10 어제 밤 필름을 정리하다 이날 일들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세석을 오르기를 연속 4회....... 항시 그 자리는 내 맘의 평온을 줍니다. 올 봄에도 그곳에서 여러 가지 향(곰취, 이슬, 그리고 마음의 정)에 취해보고 싶습니다. 이사장님 그날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밤 필름을 정리하다 이날 일들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세석을 오르기를 연속 4회....... 항시 그 자리는 내 맘의 평온을 줍니다. 올 봄에도 그곳에서 여러 가지 향(곰취, 이슬, 그리고 마음의 정)에 취해보고 싶습니다. 이사장님 그날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31 23:02 올리시는 작품마다 역시나입니다^^ 감탄에 감탄만 연발하고있네요 올리시는 작품마다 역시나입니다^^ 감탄에 감탄만 연발하고있네요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1 10:56 봄동산에 취할만 합니다. 봄동산에 취할만 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3 15:10 이사장님 작품을 보면서 올해는 세석의 철쭉을 꼭 담아보고 싶어 집니다. 이사장님 작품을 보면서 올해는 세석의 철쭉을 꼭 담아보고 싶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