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면 작성자 정보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3.30 23:01 컨텐츠 정보 3,190 조회 5 댓글 28 추천 목록 본문 촬영장이 되어버린 바래봉. 언제 다시 바래봉에 갈 수 있을까? 추천 28 추천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5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30 23:14 붉은 빛이 아침을 말해줍니다. 멋집니다. 올해 가보고 싶지만 꽃보다 더 많은 인파가 두렵습니다. 이날 저도 그 자리에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붉은 빛이 아침을 말해줍니다. 멋집니다. 올해 가보고 싶지만 꽃보다 더 많은 인파가 두렵습니다. 이날 저도 그 자리에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31 07:28 몇년전 바래봉 밑 텐트 속에서 여명을 기다리다가 올랐던 일이 생각납니다 올 해에는 저의 베이스 캠프가 지척에 있으므로 수시로 올라 가보십시다,, 누구라도 다가지고 있는 바래봉 사진이지만 정말 좋은 사진을 엊 그제께 보았습니다.. 올 해 그 런 상황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58로.. 몇년전 바래봉 밑 텐트 속에서 여명을 기다리다가 올랐던 일이 생각납니다 올 해에는 저의 베이스 캠프가 지척에 있으므로 수시로 올라 가보십시다,, 누구라도 다가지고 있는 바래봉 사진이지만 정말 좋은 사진을 엊 그제께 보았습니다.. 올 해 그 런 상황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58로..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1 07:44 연무와 철쭉이 어우러진 멋진 바라봉입니다. 올해도 운해와 철쭉이 있고 시야가 좋은 바래봉을 기대해 봅니다. 연무와 철쭉이 어우러진 멋진 바라봉입니다. 올해도 운해와 철쭉이 있고 시야가 좋은 바래봉을 기대해 봅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1 09:04 저도 이번 봄에는 바래봉을 꼭 갈꺼라고 매일 주문을 합니다 저도 이번 봄에는 바래봉을 꼭 갈꺼라고 매일 주문을 합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1 10:54 빛과 꽃물결로 넘실거리는 바래봉 잘 보았습니다. 빛과 꽃물결로 넘실거리는 바래봉 잘 보았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30 23:14 붉은 빛이 아침을 말해줍니다. 멋집니다. 올해 가보고 싶지만 꽃보다 더 많은 인파가 두렵습니다. 이날 저도 그 자리에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붉은 빛이 아침을 말해줍니다. 멋집니다. 올해 가보고 싶지만 꽃보다 더 많은 인파가 두렵습니다. 이날 저도 그 자리에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31 07:28 몇년전 바래봉 밑 텐트 속에서 여명을 기다리다가 올랐던 일이 생각납니다 올 해에는 저의 베이스 캠프가 지척에 있으므로 수시로 올라 가보십시다,, 누구라도 다가지고 있는 바래봉 사진이지만 정말 좋은 사진을 엊 그제께 보았습니다.. 올 해 그 런 상황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58로.. 몇년전 바래봉 밑 텐트 속에서 여명을 기다리다가 올랐던 일이 생각납니다 올 해에는 저의 베이스 캠프가 지척에 있으므로 수시로 올라 가보십시다,, 누구라도 다가지고 있는 바래봉 사진이지만 정말 좋은 사진을 엊 그제께 보았습니다.. 올 해 그 런 상황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58로..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1 07:44 연무와 철쭉이 어우러진 멋진 바라봉입니다. 올해도 운해와 철쭉이 있고 시야가 좋은 바래봉을 기대해 봅니다. 연무와 철쭉이 어우러진 멋진 바라봉입니다. 올해도 운해와 철쭉이 있고 시야가 좋은 바래봉을 기대해 봅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1 09:04 저도 이번 봄에는 바래봉을 꼭 갈꺼라고 매일 주문을 합니다 저도 이번 봄에는 바래봉을 꼭 갈꺼라고 매일 주문을 합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1 10:54 빛과 꽃물결로 넘실거리는 바래봉 잘 보았습니다. 빛과 꽃물결로 넘실거리는 바래봉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