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릉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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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합니다.
가정사로 한동안 산을 못가고 이제 카렌다제작에 바빠 산에 못가고...
 좀이쑤셔서 견딜 수 없어서 휴일에 서울 인근 가까운곳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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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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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산사진을 하렴명 서울로 가라.....
요즘 상황을 보자하니 무조건 설 입니다.
이번주 서울로 많은 꾼님들이 집성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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