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의 중봉 작성자 정보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8.02 23:24 컨텐츠 정보 2,940 조회 4 댓글 81 추천 목록 본문 올가을에 멋진 생각을 그려보며 한장 올려 봅니다 추천 81 추천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 개인갤러리 산악 덕유산 댓글 6 관련자료 댓글 4 김요환님의 댓글 김요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8.03 12:59 살며시 파고드는 운해와 천황봉 멋진순간 입니다 ...^^ 살며시 파고드는 운해와 천황봉 멋진순간 입니다 ...^^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3 13:08 벌써 중봉의 가을이 기다려지는군요, 안년하시지요? 벌써 중봉의 가을이 기다려지는군요, 안년하시지요?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3 21:35 요즘말을 안해도 엇떠한지 잘압니다 힘드실탠데유 조금이나마 주질몿해 죄송할뿐입니다 요즘말을 안해도 엇떠한지 잘압니다 힘드실탠데유 조금이나마 주질몿해 죄송할뿐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5 12:16 벌써 가을이 기다려 지는군요. 몇해를 이 포인트에 올랐지만 아직도 맘이드는 필름을 갖지 못했습니다. 짧은 경험상 이 포인트에서는 좌측으로 기울어진 나무를 기준으로 수평을 잡으니 좀 안정된 구도가 되었습니다. 벌써 가을이 기다려 지는군요. 몇해를 이 포인트에 올랐지만 아직도 맘이드는 필름을 갖지 못했습니다. 짧은 경험상 이 포인트에서는 좌측으로 기울어진 나무를 기준으로 수평을 잡으니 좀 안정된 구도가 되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요환님의 댓글 김요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8.03 12:59 살며시 파고드는 운해와 천황봉 멋진순간 입니다 ...^^ 살며시 파고드는 운해와 천황봉 멋진순간 입니다 ...^^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3 13:08 벌써 중봉의 가을이 기다려지는군요, 안년하시지요? 벌써 중봉의 가을이 기다려지는군요, 안년하시지요?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3 21:35 요즘말을 안해도 엇떠한지 잘압니다 힘드실탠데유 조금이나마 주질몿해 죄송할뿐입니다 요즘말을 안해도 엇떠한지 잘압니다 힘드실탠데유 조금이나마 주질몿해 죄송할뿐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5 12:16 벌써 가을이 기다려 지는군요. 몇해를 이 포인트에 올랐지만 아직도 맘이드는 필름을 갖지 못했습니다. 짧은 경험상 이 포인트에서는 좌측으로 기울어진 나무를 기준으로 수평을 잡으니 좀 안정된 구도가 되었습니다. 벌써 가을이 기다려 지는군요. 몇해를 이 포인트에 올랐지만 아직도 맘이드는 필름을 갖지 못했습니다. 짧은 경험상 이 포인트에서는 좌측으로 기울어진 나무를 기준으로 수평을 잡으니 좀 안정된 구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