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의 아침 작성자 정보 정재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08.12.30 18:20 컨텐츠 정보 4,711 조회 6 댓글 95 추천 목록 수정 삭제 본문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지나온 모든 분들과의 인연은 제게 소중합니다. 단지 생각이 틀려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갈 뿐입니다. 추천 95 추천 관련자료 댓글 6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0 22:12 너무 마음 쓰지 마십시요 이렇게 보면 되는 것을, 너무 마음 쓰지 마십시요 이렇게 보면 되는 것을,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07:46 정선생님 다 마음이 똑같을수는 없잔아요. 정선생님 처음 덕유산에 만나쓸때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항상 고마운 그마음을 잊지 못하고 있읍니다. 정선생님 이럭게뵙고 산에서 뵙고 하면 되지않을까요, 항상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작품 많이 보여 주세요. 정선생님 다 마음이 똑같을수는 없잔아요. 정선생님 처음 덕유산에 만나쓸때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항상 고마운 그마음을 잊지 못하고 있읍니다. 정선생님 이럭게뵙고 산에서 뵙고 하면 되지않을까요, 항상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작품 많이 보여 주세요.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09:28 정재영님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생각들도 세상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정재영님의 작품세계에 더욱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산에서 이슬로 같이 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재영님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생각들도 세상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정재영님의 작품세계에 더욱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산에서 이슬로 같이 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0:52 제 생각에 어떠한 일이던지 하나는 없다고 봅니다 하나 옆에는 둘, 셋도 함께 공존하지요. 크던지 작던지, 혹은 드러나거나 그렇지 않거나요 재영님 틀린생각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그 틀린생각옆에 옳은 생각도 조금은 있지않을까요? ^^* 그 조금을 묶어놓으시지 그랬어요 그나저나 바구님 얼굴 잊겠어요~~ 제 생각에 어떠한 일이던지 하나는 없다고 봅니다 하나 옆에는 둘, 셋도 함께 공존하지요. 크던지 작던지, 혹은 드러나거나 그렇지 않거나요 재영님 틀린생각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그 틀린생각옆에 옳은 생각도 조금은 있지않을까요? ^^* 그 조금을 묶어놓으시지 그랬어요 그나저나 바구님 얼굴 잊겠어요~~ 김영님의 댓글 김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2.31 11:46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산에 대한 열정 또한 다르진 않다고 봅니다. 길만 다를 뿐이지 가는 곳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고 편안한 생각으로 사진 하실기 바라며... 늘 건승하십시오. 나중에 산에서 뵙죠...^^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산에 대한 열정 또한 다르진 않다고 봅니다. 길만 다를 뿐이지 가는 곳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고 편안한 생각으로 사진 하실기 바라며... 늘 건승하십시오. 나중에 산에서 뵙죠...^^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9:07 남자는 자고로 지조가 있어야지! 산을 품을 만큼 마음이 넓고 넉넉한 그대를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누구나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그 가치관이 보편적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비난 받아야겠지요. 남자는 자고로 지조가 있어야지! 산을 품을 만큼 마음이 넓고 넉넉한 그대를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누구나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그 가치관이 보편적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비난 받아야겠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0 22:12 너무 마음 쓰지 마십시요 이렇게 보면 되는 것을, 너무 마음 쓰지 마십시요 이렇게 보면 되는 것을,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07:46 정선생님 다 마음이 똑같을수는 없잔아요. 정선생님 처음 덕유산에 만나쓸때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항상 고마운 그마음을 잊지 못하고 있읍니다. 정선생님 이럭게뵙고 산에서 뵙고 하면 되지않을까요, 항상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작품 많이 보여 주세요. 정선생님 다 마음이 똑같을수는 없잔아요. 정선생님 처음 덕유산에 만나쓸때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항상 고마운 그마음을 잊지 못하고 있읍니다. 정선생님 이럭게뵙고 산에서 뵙고 하면 되지않을까요, 항상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작품 많이 보여 주세요.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09:28 정재영님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생각들도 세상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정재영님의 작품세계에 더욱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산에서 이슬로 같이 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재영님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생각들도 세상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정재영님의 작품세계에 더욱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산에서 이슬로 같이 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0:52 제 생각에 어떠한 일이던지 하나는 없다고 봅니다 하나 옆에는 둘, 셋도 함께 공존하지요. 크던지 작던지, 혹은 드러나거나 그렇지 않거나요 재영님 틀린생각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그 틀린생각옆에 옳은 생각도 조금은 있지않을까요? ^^* 그 조금을 묶어놓으시지 그랬어요 그나저나 바구님 얼굴 잊겠어요~~ 제 생각에 어떠한 일이던지 하나는 없다고 봅니다 하나 옆에는 둘, 셋도 함께 공존하지요. 크던지 작던지, 혹은 드러나거나 그렇지 않거나요 재영님 틀린생각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그 틀린생각옆에 옳은 생각도 조금은 있지않을까요? ^^* 그 조금을 묶어놓으시지 그랬어요 그나저나 바구님 얼굴 잊겠어요~~
김영님의 댓글 김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2.31 11:46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산에 대한 열정 또한 다르진 않다고 봅니다. 길만 다를 뿐이지 가는 곳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고 편안한 생각으로 사진 하실기 바라며... 늘 건승하십시오. 나중에 산에서 뵙죠...^^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산에 대한 열정 또한 다르진 않다고 봅니다. 길만 다를 뿐이지 가는 곳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고 편안한 생각으로 사진 하실기 바라며... 늘 건승하십시오. 나중에 산에서 뵙죠...^^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9:07 남자는 자고로 지조가 있어야지! 산을 품을 만큼 마음이 넓고 넉넉한 그대를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누구나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그 가치관이 보편적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비난 받아야겠지요. 남자는 자고로 지조가 있어야지! 산을 품을 만큼 마음이 넓고 넉넉한 그대를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누구나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그 가치관이 보편적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비난 받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