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봉에서 본 운해 작성자 정보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0.06 22:22 컨텐츠 정보 3,518 조회 7 댓글 16 추천 목록 본문 운해가 너무 높아 반야봉이 덮여 태양을 넣어 단순함을 피해보고자 했다. 추천 16 추천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6 23:31 역동적인 느낌이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지난 4일날 지리에서의 점심 라면과 맛있는밥 넘 잘먹었습니다. 쫄쫄 굼고 하산할뻔 했는데... 역동적인 느낌이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지난 4일날 지리에서의 점심 라면과 맛있는밥 넘 잘먹었습니다. 쫄쫄 굼고 하산할뻔 했는데...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6 23:42 김샘. 4 박 5 일 간의 지리에서의 동거. 그 산죽밭을 헤매이던 비 내리는 중산의 밤... 너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수 많은 결론을 못 낸 이야기들.. 또 같이 지리에 오를 날을 기다림니다.. 김샘. 4 박 5 일 간의 지리에서의 동거. 그 산죽밭을 헤매이던 비 내리는 중산의 밤... 너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수 많은 결론을 못 낸 이야기들.. 또 같이 지리에 오를 날을 기다림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07:59 장기간 촬영에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그래도 운해 꼬랑지라도 잡았으니 위안으로 삼아야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장기간 촬영에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그래도 운해 꼬랑지라도 잡았으니 위안으로 삼아야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09:14 지구가 태양의 빛을 받은 태초의 대자연의 모습 인가봅니다. 아름다운 대자연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한 나날되세요.... 지구가 태양의 빛을 받은 태초의 대자연의 모습 인가봅니다. 아름다운 대자연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한 나날되세요....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10:50 몸이 안 좋았는데, 이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즐거운 촬영과 산행이 되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 또 뵙지요. 몸이 안 좋았는데, 이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즐거운 촬영과 산행이 되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 또 뵙지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16:41 중봉에서 보는 대운해.. 멋집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중봉에서 보는 대운해.. 멋집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8 08:52 다들 지리에서 노는데 난 설악산 공룡에서 노니 작풍이 안되네요 잘 계시죠 다들 지리에서 노는데 난 설악산 공룡에서 노니 작풍이 안되네요 잘 계시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6 23:31 역동적인 느낌이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지난 4일날 지리에서의 점심 라면과 맛있는밥 넘 잘먹었습니다. 쫄쫄 굼고 하산할뻔 했는데... 역동적인 느낌이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지난 4일날 지리에서의 점심 라면과 맛있는밥 넘 잘먹었습니다. 쫄쫄 굼고 하산할뻔 했는데...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6 23:42 김샘. 4 박 5 일 간의 지리에서의 동거. 그 산죽밭을 헤매이던 비 내리는 중산의 밤... 너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수 많은 결론을 못 낸 이야기들.. 또 같이 지리에 오를 날을 기다림니다.. 김샘. 4 박 5 일 간의 지리에서의 동거. 그 산죽밭을 헤매이던 비 내리는 중산의 밤... 너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수 많은 결론을 못 낸 이야기들.. 또 같이 지리에 오를 날을 기다림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07:59 장기간 촬영에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그래도 운해 꼬랑지라도 잡았으니 위안으로 삼아야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장기간 촬영에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그래도 운해 꼬랑지라도 잡았으니 위안으로 삼아야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09:14 지구가 태양의 빛을 받은 태초의 대자연의 모습 인가봅니다. 아름다운 대자연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한 나날되세요.... 지구가 태양의 빛을 받은 태초의 대자연의 모습 인가봅니다. 아름다운 대자연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한 나날되세요....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10:50 몸이 안 좋았는데, 이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즐거운 촬영과 산행이 되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 또 뵙지요. 몸이 안 좋았는데, 이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즐거운 촬영과 산행이 되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 또 뵙지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7 16:41 중봉에서 보는 대운해.. 멋집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중봉에서 보는 대운해.. 멋집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08 08:52 다들 지리에서 노는데 난 설악산 공룡에서 노니 작풍이 안되네요 잘 계시죠 다들 지리에서 노는데 난 설악산 공룡에서 노니 작풍이 안되네요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