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기다리며... 작성자 정보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5.04 23:24 컨텐츠 정보 3,209 조회 7 댓글 25 추천 목록 본문 [사단법인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설립 인준 친교의 밤] 행사에 수고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 25 추천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3%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12:38 봄 꽃들이 아직 떨어지기도전에 벌써 겨울을 기다리시다니 참 급하기도 하십니다 승기님은 고드름 달고 다니는 겨울사나이?ㅎㅎ 소복히 쌓인 설경이 그립긴 하네요 ^^* 봄 꽃들이 아직 떨어지기도전에 벌써 겨울을 기다리시다니 참 급하기도 하십니다 승기님은 고드름 달고 다니는 겨울사나이?ㅎㅎ 소복히 쌓인 설경이 그립긴 하네요 ^^*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18:48 와~ 등줄기가 서늘해질정도로 임팩트 있는 흑백입니다. 김이사님 제자로 받아주세요^^ 와~ 등줄기가 서늘해질정도로 임팩트 있는 흑백입니다. 김이사님 제자로 받아주세요^^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19:14 김선생 그날 수고 하셨고 내가 연락도 못드리고 일찍오는 바람에 월래회에서 빕겠읍니다 김선생 그날 수고 하셨고 내가 연락도 못드리고 일찍오는 바람에 월래회에서 빕겠읍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06:44 빛과 눈꽃이 아름답습니다... 뱀사골에서 이사님의 렌즈를 빌려 담은 사진은 결국 손떨림으로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빛과 눈꽃이 아름답습니다... 뱀사골에서 이사님의 렌즈를 빌려 담은 사진은 결국 손떨림으로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08:55 벌써 그 시원함이 그리워집니다. 큰 행사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찌 보답을 드려야 할지... 벌써 그 시원함이 그리워집니다. 큰 행사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찌 보답을 드려야 할지...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09:2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벌써부터 겨울을 기다리다가 지쳐버릴까 걱정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벌써부터 겨울을 기다리다가 지쳐버릴까 걱정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7 13:56 흑백으로 보는 설경이 새삼스럽습니다. 흑백으로 보는 설경이 새삼스럽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12:38 봄 꽃들이 아직 떨어지기도전에 벌써 겨울을 기다리시다니 참 급하기도 하십니다 승기님은 고드름 달고 다니는 겨울사나이?ㅎㅎ 소복히 쌓인 설경이 그립긴 하네요 ^^* 봄 꽃들이 아직 떨어지기도전에 벌써 겨울을 기다리시다니 참 급하기도 하십니다 승기님은 고드름 달고 다니는 겨울사나이?ㅎㅎ 소복히 쌓인 설경이 그립긴 하네요 ^^*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18:48 와~ 등줄기가 서늘해질정도로 임팩트 있는 흑백입니다. 김이사님 제자로 받아주세요^^ 와~ 등줄기가 서늘해질정도로 임팩트 있는 흑백입니다. 김이사님 제자로 받아주세요^^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19:14 김선생 그날 수고 하셨고 내가 연락도 못드리고 일찍오는 바람에 월래회에서 빕겠읍니다 김선생 그날 수고 하셨고 내가 연락도 못드리고 일찍오는 바람에 월래회에서 빕겠읍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06:44 빛과 눈꽃이 아름답습니다... 뱀사골에서 이사님의 렌즈를 빌려 담은 사진은 결국 손떨림으로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빛과 눈꽃이 아름답습니다... 뱀사골에서 이사님의 렌즈를 빌려 담은 사진은 결국 손떨림으로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08:55 벌써 그 시원함이 그리워집니다. 큰 행사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찌 보답을 드려야 할지... 벌써 그 시원함이 그리워집니다. 큰 행사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찌 보답을 드려야 할지...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09:2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벌써부터 겨울을 기다리다가 지쳐버릴까 걱정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벌써부터 겨울을 기다리다가 지쳐버릴까 걱정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7 13:56 흑백으로 보는 설경이 새삼스럽습니다. 흑백으로 보는 설경이 새삼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