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설화와 능선 작성자 정보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5.27 17:59 컨텐츠 정보 3,174 조회 7 댓글 30 추천 목록 본문 더워지니 눈생각 나네요... 가스층 위로 능선만 선명한 날 사광을 기다렸다가... 아사히펜탁스 구형 55밀리...벨비아... 추천 30 추천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7 18:31 마땅히 갈곳도 없고, 등짝에 담결려 기침하면 아야 하고 덕유도 아직은 빠르다 하고 등짝이나 지지러 가야겠습니다 마땅히 갈곳도 없고, 등짝에 담결려 기침하면 아야 하고 덕유도 아직은 빠르다 하고 등짝이나 지지러 가야겠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7 19:29 능선의 나무들이 지금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 지난 토요일 신세를 많이졌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능선의 나무들이 지금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 지난 토요일 신세를 많이졌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8 08:50 욕심나는 작품입니다.. 욕심나는 작품입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8 09:05 요즘 보면 한해가 다르게 잡목들이 우거져 시야를 가리는 것을 보면 산에서 작품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포인트는 15년전이나... 현재도 작품할 수 있는 것을 보면 그래도 양호한 것 같습니다... 해묵은 작품 즐감...고맙습니다.. 요즘 보면 한해가 다르게 잡목들이 우거져 시야를 가리는 것을 보면 산에서 작품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포인트는 15년전이나... 현재도 작품할 수 있는 것을 보면 그래도 양호한 것 같습니다... 해묵은 작품 즐감...고맙습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8 09:33 으시시 춥다는 느낌보다 아주 상큼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한 입 깨어물면 아삭아삭 시원한 맛도 있을것 같고...ㅎㅎ 으시시 춥다는 느낌보다 아주 상큼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한 입 깨어물면 아삭아삭 시원한 맛도 있을것 같고...ㅎㅎ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8 10:51 선배님은;; 무슨 기계를 사용하시던지 최고에 사진을 보여주시는거 같아요!! 창고좀 개방해주세요... 교과서같은 사진들을 보고싶어요!! 선배님은;; 무슨 기계를 사용하시던지 최고에 사진을 보여주시는거 같아요!! 창고좀 개방해주세요... 교과서같은 사진들을 보고싶어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1 07:42 상고대와 연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슬슬 이이사님의 창고가 개방되는 듯 하여 차 후 작품에 대한 기대가 솔솔 피어납니다.. 상고대와 연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슬슬 이이사님의 창고가 개방되는 듯 하여 차 후 작품에 대한 기대가 솔솔 피어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7 18:31 마땅히 갈곳도 없고, 등짝에 담결려 기침하면 아야 하고 덕유도 아직은 빠르다 하고 등짝이나 지지러 가야겠습니다 마땅히 갈곳도 없고, 등짝에 담결려 기침하면 아야 하고 덕유도 아직은 빠르다 하고 등짝이나 지지러 가야겠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7 19:29 능선의 나무들이 지금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 지난 토요일 신세를 많이졌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능선의 나무들이 지금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 지난 토요일 신세를 많이졌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8 08:50 욕심나는 작품입니다.. 욕심나는 작품입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8 09:05 요즘 보면 한해가 다르게 잡목들이 우거져 시야를 가리는 것을 보면 산에서 작품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포인트는 15년전이나... 현재도 작품할 수 있는 것을 보면 그래도 양호한 것 같습니다... 해묵은 작품 즐감...고맙습니다.. 요즘 보면 한해가 다르게 잡목들이 우거져 시야를 가리는 것을 보면 산에서 작품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포인트는 15년전이나... 현재도 작품할 수 있는 것을 보면 그래도 양호한 것 같습니다... 해묵은 작품 즐감...고맙습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8 09:33 으시시 춥다는 느낌보다 아주 상큼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한 입 깨어물면 아삭아삭 시원한 맛도 있을것 같고...ㅎㅎ 으시시 춥다는 느낌보다 아주 상큼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한 입 깨어물면 아삭아삭 시원한 맛도 있을것 같고...ㅎㅎ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28 10:51 선배님은;; 무슨 기계를 사용하시던지 최고에 사진을 보여주시는거 같아요!! 창고좀 개방해주세요... 교과서같은 사진들을 보고싶어요!! 선배님은;; 무슨 기계를 사용하시던지 최고에 사진을 보여주시는거 같아요!! 창고좀 개방해주세요... 교과서같은 사진들을 보고싶어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1 07:42 상고대와 연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슬슬 이이사님의 창고가 개방되는 듯 하여 차 후 작품에 대한 기대가 솔솔 피어납니다.. 상고대와 연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슬슬 이이사님의 창고가 개방되는 듯 하여 차 후 작품에 대한 기대가 솔솔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