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작성자 정보 이광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1.15 07:29 컨텐츠 정보 4,392 조회 8 댓글 48 추천 목록 본문 2007년 2월 17일 아침입니다.. 운해만 좋았던 날입니다. 추천 48 추천 이광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5 08:16 멋진 운해가 받쳐 주네요. 숨이 막힙니다^^* 멋진 운해가 받쳐 주네요. 숨이 막힙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09:40 운해 하나가 세몫 하네요. 상고대와 여명빛만 받혀주었다면... 역동적인 운해에 힘을 얻어봅니다. 운해 하나가 세몫 하네요. 상고대와 여명빛만 받혀주었다면... 역동적인 운해에 힘을 얻어봅니다.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11:30 운해가 힘차게 밀려오는 군요. 태백산에서는 지금까지 안개만 쭈욱 봤었는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운해가 힘차게 밀려오는 군요. 태백산에서는 지금까지 안개만 쭈욱 봤었는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유한성/한스님의 댓글 유한성/한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16:27 운해뿐만이 아니고 하늘이 힘찹니다... 여기다가 상고대만 붙었어도... 아쉬움 맘에 저도 한숨 쉬네요...ㅎ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 운해뿐만이 아니고 하늘이 힘찹니다... 여기다가 상고대만 붙었어도... 아쉬움 맘에 저도 한숨 쉬네요...ㅎ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 송영주/주이스님의 댓글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21:37 운해의 해일이 산등성이를 넘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운해의 해일이 산등성이를 넘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6 00:56 후아~ 숨넘어 갈듯한 멋진 풍광입니다 후아~ 숨넘어 갈듯한 멋진 풍광입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6 21:33 산능선을 넘나드는 운해가 장관 입니다. 산능선을 넘나드는 운해가 장관 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9 09:53 파도처럼 밀려드는 힘찬 운해와 먹구름이 덮은사이로 살짝보이는 빛내림 바닥의 하얀눈 전경에 배치된 고사목 까지 참 좋은 작품 같습니다. 파도처럼 밀려드는 힘찬 운해와 먹구름이 덮은사이로 살짝보이는 빛내림 바닥의 하얀눈 전경에 배치된 고사목 까지 참 좋은 작품 같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5 08:16 멋진 운해가 받쳐 주네요. 숨이 막힙니다^^* 멋진 운해가 받쳐 주네요. 숨이 막힙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09:40 운해 하나가 세몫 하네요. 상고대와 여명빛만 받혀주었다면... 역동적인 운해에 힘을 얻어봅니다. 운해 하나가 세몫 하네요. 상고대와 여명빛만 받혀주었다면... 역동적인 운해에 힘을 얻어봅니다.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11:30 운해가 힘차게 밀려오는 군요. 태백산에서는 지금까지 안개만 쭈욱 봤었는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운해가 힘차게 밀려오는 군요. 태백산에서는 지금까지 안개만 쭈욱 봤었는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유한성/한스님의 댓글 유한성/한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16:27 운해뿐만이 아니고 하늘이 힘찹니다... 여기다가 상고대만 붙었어도... 아쉬움 맘에 저도 한숨 쉬네요...ㅎ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 운해뿐만이 아니고 하늘이 힘찹니다... 여기다가 상고대만 붙었어도... 아쉬움 맘에 저도 한숨 쉬네요...ㅎ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
송영주/주이스님의 댓글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21:37 운해의 해일이 산등성이를 넘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운해의 해일이 산등성이를 넘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6 00:56 후아~ 숨넘어 갈듯한 멋진 풍광입니다 후아~ 숨넘어 갈듯한 멋진 풍광입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6 21:33 산능선을 넘나드는 운해가 장관 입니다. 산능선을 넘나드는 운해가 장관 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9 09:53 파도처럼 밀려드는 힘찬 운해와 먹구름이 덮은사이로 살짝보이는 빛내림 바닥의 하얀눈 전경에 배치된 고사목 까지 참 좋은 작품 같습니다. 파도처럼 밀려드는 힘찬 운해와 먹구름이 덮은사이로 살짝보이는 빛내림 바닥의 하얀눈 전경에 배치된 고사목 까지 참 좋은 작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