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겨울2 작성자 정보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1.29 11:07 컨텐츠 정보 4,312 조회 2 댓글 77 추천 목록 본문 전경의 바람이 만든 눈의 형상이 이색적이다. 해뜬지 얼마안되 색온도가 낮아 푸른기가 많이돈다. 612 90mm 코닥100vs 추천 77 추천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11:16 깔끔한 구성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나뭇가지에는 솜 벙방이를 붙여 놓으셨군요... 이렇게 시야가 확보되는 날이 점점 드물어 지니까 이런 맑은날 작품도 귀한 작품이 되겠지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상 잘 했습니다. 깔끔한 구성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나뭇가지에는 솜 벙방이를 붙여 놓으셨군요... 이렇게 시야가 확보되는 날이 점점 드물어 지니까 이런 맑은날 작품도 귀한 작품이 되겠지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상 잘 했습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9 20:46 추운 설경작품에 따뜻한 느낌을 느껴 봅니다. 추운 설경작품에 따뜻한 느낌을 느껴 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11:16 깔끔한 구성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나뭇가지에는 솜 벙방이를 붙여 놓으셨군요... 이렇게 시야가 확보되는 날이 점점 드물어 지니까 이런 맑은날 작품도 귀한 작품이 되겠지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상 잘 했습니다. 깔끔한 구성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나뭇가지에는 솜 벙방이를 붙여 놓으셨군요... 이렇게 시야가 확보되는 날이 점점 드물어 지니까 이런 맑은날 작품도 귀한 작품이 되겠지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상 잘 했습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9 20:46 추운 설경작품에 따뜻한 느낌을 느껴 봅니다. 추운 설경작품에 따뜻한 느낌을 느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