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장사지3층석탑 작성자 정보 김승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08.12.24 21:28 컨텐츠 정보 5,416 조회 2 댓글 83 추천 목록 수정 삭제 본문 경주 남산 용장골로 금오산을 올라가다 하늘이 트이는 곳에서 산 정상 쪽을 처다보면 3층 석탑이 위풍당당하게 서있다. 이 석탑은 자연 암석을 기단으로 하고, 자연과 가장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통일신라 후기의 대표적인 석탑이다. 김시습이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를 쓰면서 머무렀던 곳이다. 추천 83 추천 관련자료 댓글 2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4 22:33 아름답습니다. 천년의 고탑에 비낀 빛이 너무고와서. 눈이 시리네요.. 김샘. 이제 때가 되었네요. 눈 내리는 지리에서 식수가 없어서 눈을 끓여 먹던 날들이 새롭습니다. 좀 전에 이창렬 이사님이 장터목에서 전화주셨는데 어제 오후 대운해가 4시 부터 밀려 왔다네요.. 연하봉과 장터목 사이로 운해가 차흐르고. 여간해서 좋은 상황이라고 말하지 않는 분인데. 어제는 정말 좋았다하데요. 짐 얌다무치 싸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천년의 고탑에 비낀 빛이 너무고와서. 눈이 시리네요.. 김샘. 이제 때가 되었네요. 눈 내리는 지리에서 식수가 없어서 눈을 끓여 먹던 날들이 새롭습니다. 좀 전에 이창렬 이사님이 장터목에서 전화주셨는데 어제 오후 대운해가 4시 부터 밀려 왔다네요.. 연하봉과 장터목 사이로 운해가 차흐르고. 여간해서 좋은 상황이라고 말하지 않는 분인데. 어제는 정말 좋았다하데요. 짐 얌다무치 싸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5 20:42 하늘이 예술입니다. 용장사지3층석탑의간결함이 보기 좋습니다. 하늘이 예술입니다. 용장사지3층석탑의간결함이 보기 좋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4 22:33 아름답습니다. 천년의 고탑에 비낀 빛이 너무고와서. 눈이 시리네요.. 김샘. 이제 때가 되었네요. 눈 내리는 지리에서 식수가 없어서 눈을 끓여 먹던 날들이 새롭습니다. 좀 전에 이창렬 이사님이 장터목에서 전화주셨는데 어제 오후 대운해가 4시 부터 밀려 왔다네요.. 연하봉과 장터목 사이로 운해가 차흐르고. 여간해서 좋은 상황이라고 말하지 않는 분인데. 어제는 정말 좋았다하데요. 짐 얌다무치 싸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천년의 고탑에 비낀 빛이 너무고와서. 눈이 시리네요.. 김샘. 이제 때가 되었네요. 눈 내리는 지리에서 식수가 없어서 눈을 끓여 먹던 날들이 새롭습니다. 좀 전에 이창렬 이사님이 장터목에서 전화주셨는데 어제 오후 대운해가 4시 부터 밀려 왔다네요.. 연하봉과 장터목 사이로 운해가 차흐르고. 여간해서 좋은 상황이라고 말하지 않는 분인데. 어제는 정말 좋았다하데요. 짐 얌다무치 싸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5 20:42 하늘이 예술입니다. 용장사지3층석탑의간결함이 보기 좋습니다. 하늘이 예술입니다. 용장사지3층석탑의간결함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