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봉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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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시절 많이다니던 곳입니다.

초암사에 주차후 오르던 추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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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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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아~~~그때 그 시절이 세롭습니다 지금은 힘든 산행보다 가볍게 창고에서 보물을 찾아야 될듯합니다 안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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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대/山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답 입니다.
내가 아무리 젊은척 하려해도 
보는이들 눈에는  할배로 ..
창고 뒤적일게 있다는게 행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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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젊어서 발아래두고 뛰던곳의 수고러움이
이제는 축억속의 아련함으로 공간을 채워주니 이 또한 행복입니다.
다음의 추억작품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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