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봉의 밤. 작성자 정보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11.28 19:50 컨텐츠 정보 2,903 조회 7 댓글 93 추천 목록 본문 요즈음 일에 집중하느라 자주 들르지 못합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라며 지난 사진 한장 올립니다. 추천 93 추천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9% 개인갤러리 산악 이 정도면, 댓글 5 산악 2024년2월24~25일은, 댓글 10 관련자료 댓글 7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1.28 21:56 저도 재석봉에가면 흑백사진한반 찍어보고싶내요... 지금의 고사목이 옛날의 고사목과 같은지요.. 다음에 또 창고개방 부탁합니다... 저도 재석봉에가면 흑백사진한반 찍어보고싶내요... 지금의 고사목이 옛날의 고사목과 같은지요.. 다음에 또 창고개방 부탁합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1.29 07:58 흑백의묘미 좋습니다 흑백의묘미 좋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1.30 20:30 요새 게으르다 보니 산에 가 본지가 까마득한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쉬 만나기도 어려운 장면 입니다 골 들이 잘 살아났습니다 즐감합니다 요새 게으르다 보니 산에 가 본지가 까마득한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쉬 만나기도 어려운 장면 입니다 골 들이 잘 살아났습니다 즐감합니다 대원당/노희선님의 댓글 대원당/노희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01 08:43 흑백톤의 작품 채석봉의밤 풒위있고 웅장해보입니다 수고하신작품 즐감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흑백톤의 작품 채석봉의밤 풒위있고 웅장해보입니다 수고하신작품 즐감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02 11:09 흑백 흑과 백의 조화 오묘한 멋이 있내요 즐감 했습니다 흑백 흑과 백의 조화 오묘한 멋이 있내요 즐감 했습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04 11:27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반야를 휘감은 운해가 신비스럽기 까지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반야를 휘감은 운해가 신비스럽기 까지 합니다. 인산님의 댓글 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06 10:08 조용하지만 웅장한 힘이 보여지는군요 담아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조용하지만 웅장한 힘이 보여지는군요 담아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1.28 21:56 저도 재석봉에가면 흑백사진한반 찍어보고싶내요... 지금의 고사목이 옛날의 고사목과 같은지요.. 다음에 또 창고개방 부탁합니다... 저도 재석봉에가면 흑백사진한반 찍어보고싶내요... 지금의 고사목이 옛날의 고사목과 같은지요.. 다음에 또 창고개방 부탁합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1.29 07:58 흑백의묘미 좋습니다 흑백의묘미 좋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1.30 20:30 요새 게으르다 보니 산에 가 본지가 까마득한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쉬 만나기도 어려운 장면 입니다 골 들이 잘 살아났습니다 즐감합니다 요새 게으르다 보니 산에 가 본지가 까마득한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쉬 만나기도 어려운 장면 입니다 골 들이 잘 살아났습니다 즐감합니다
대원당/노희선님의 댓글 대원당/노희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01 08:43 흑백톤의 작품 채석봉의밤 풒위있고 웅장해보입니다 수고하신작품 즐감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흑백톤의 작품 채석봉의밤 풒위있고 웅장해보입니다 수고하신작품 즐감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02 11:09 흑백 흑과 백의 조화 오묘한 멋이 있내요 즐감 했습니다 흑백 흑과 백의 조화 오묘한 멋이 있내요 즐감 했습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04 11:27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반야를 휘감은 운해가 신비스럽기 까지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반야를 휘감은 운해가 신비스럽기 까지 합니다.
인산님의 댓글 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06 10:08 조용하지만 웅장한 힘이 보여지는군요 담아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조용하지만 웅장한 힘이 보여지는군요 담아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