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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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치메' (3,003m). 거대한 암봉의 기세에 그저 올려다 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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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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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님의 댓글

사진 속 산의 기운이 너무나도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돌로미티의 멋진 모습을 즐겁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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