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중봉.... 작성자 정보 유한성/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1.13 16:46 컨텐츠 정보 4,505 조회 3 댓글 76 추천 목록 본문 보름달이 중봉 등짝을 비출때.... 617 72mm 추천 76 추천 유한성/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3 17:01 유한성님은 장노출에 대가를 이룬듯 합니다. 이 한장면을 촬영하기 위하여 추위와 싸우며 지낸 밤과. 그 황홀한 달 빛속의 긴긴 기다림을 봄니다.. 유한성님은 장노출에 대가를 이룬듯 합니다. 이 한장면을 촬영하기 위하여 추위와 싸우며 지낸 밤과. 그 황홀한 달 빛속의 긴긴 기다림을 봄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3 21:05 덕유 중봉하면 열리지 않는 하늘과 추위만이 생각나는 곳이 되었습니다.. 중봉 갈때마다 하늘이 열리질 않으니.... 장노출로 담으신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덕유 중봉하면 열리지 않는 하늘과 추위만이 생각나는 곳이 되었습니다.. 중봉 갈때마다 하늘이 열리질 않으니.... 장노출로 담으신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3 23:33 달빛아래 중봉을 중심으로한 능선들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달빛아래 중봉을 중심으로한 능선들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3 17:01 유한성님은 장노출에 대가를 이룬듯 합니다. 이 한장면을 촬영하기 위하여 추위와 싸우며 지낸 밤과. 그 황홀한 달 빛속의 긴긴 기다림을 봄니다.. 유한성님은 장노출에 대가를 이룬듯 합니다. 이 한장면을 촬영하기 위하여 추위와 싸우며 지낸 밤과. 그 황홀한 달 빛속의 긴긴 기다림을 봄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3 21:05 덕유 중봉하면 열리지 않는 하늘과 추위만이 생각나는 곳이 되었습니다.. 중봉 갈때마다 하늘이 열리질 않으니.... 장노출로 담으신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덕유 중봉하면 열리지 않는 하늘과 추위만이 생각나는 곳이 되었습니다.. 중봉 갈때마다 하늘이 열리질 않으니.... 장노출로 담으신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3 23:33 달빛아래 중봉을 중심으로한 능선들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달빛아래 중봉을 중심으로한 능선들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