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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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1일
안개비 속으로 오른 새벽 북한산.....
김정태이사님, 박채성이사님.....
같이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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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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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새벽을 열려는 마음으로 알람에 부탁했는더 소식이없어
늦잠을 잣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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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기온이 빨리 오르지않아 운해가 높이떠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도봉산이 안보여 아쉬웠겠습니다.

저도 이날 도봉산에서 바라보는데 북한산이 내내 안보이더군요.
하지만 멋진 운해와 일출과 색감이 너무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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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성님의 댓글

  선생님 여러가지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자주 같이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아침식사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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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열정 앞에선 북한산의 산신령께서도 탄복을 하였나 봅니다.
아름다운 작품 즐감에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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