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와 일출 작성자 정보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1.23 12:22 컨텐츠 정보 14,909 조회 1 댓글 359 추천 목록 본문 근경의 마른 수리취와 능선을 살리려면 해를 맞보고 촬영해야 한다. 중간에 실루엣은 수리취 솜털을 표현하기에 좋다.|북덕유산 향적봉|6*12판 120밀리 f45 추천 359 추천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6 19:39 수리취의 라인라이트가 사진에 입체감을 불어 넣어 주네요^^* 내공의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 즐감합니다^^* 수리취의 라인라이트가 사진에 입체감을 불어 넣어 주네요^^* 내공의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 즐감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6 19:39 수리취의 라인라이트가 사진에 입체감을 불어 넣어 주네요^^* 내공의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 즐감합니다^^* 수리취의 라인라이트가 사진에 입체감을 불어 넣어 주네요^^* 내공의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