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로 오기 전에 이종건 선배님께서
그곳에서 별사진을 많이 찍고, 또한 찍는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가 있는 숙소에서 150km 떨어진 곳에 사막의 손이라는 조각에서 몇번의 촬영을 시도하였으나 제대로 못 찍었습니다.
1. 고속도로에 지나가는 차량,
2. 관광객 및 야간의 휴식을 취하는 사람으로 인한 불빛
3. 은하수의 이동,
4. 구름,
5. 달의 월출시간 및 밝기.
이 또한 쉬운게 없다는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선배님의 가르침에 좀 더 보답하고자, 찰영방법을 좀 더 공부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