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지 곽경보/재무이사 2 1106 2022.04.17 11:09 날이 가물어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집앞 반곡지 다녀왔습니다.복사꽃은 이미 졌고, 물위 부유물들 때문에 반영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