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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 2019.03.23 08:26  
광활한 대지가 연상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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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푸른 하늘은 어디로 갔나 ~

忍冬 이성일 2 1,365

제주

안충호 3 1,363

산고양이의 정원

안충호 3 1,357

영종도4차 장노출

임정묵 1 1,353

사랑의 아픈 흔적

박상기/이사장 4 1,353

흥덕

열공/윤판석 3 1,352

용머리 해변

김종암 6 1,352

장노출

박희숙 6 1,352
Now

러시아의 겨울(무르만스크)

박승호/새벽산 1 1,351

오스타펜코

황영민/江 山 愛 2 1,351

갯벌의美.

임정묵 0 1,350

간조

이근수/약산 3 1,349

초양도

김태우 2 1,346

우포늪

박유조/윤산 1 1,341

코스모스와 마이산

천호산 5 1,340

반딧불이

박희숙 1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