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김경태 2021.02.23 09:25  
가보고 싶은곳 인데
기회가 되질 않네요.ㅈ

아름답습니다
김신호 2021.02.23 13:22  
통도사에서 오라고 손짖하네요...
박민기 2021.02.23 19:26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벌서 봄아라.... 하는걸 까맛게 잊고 있었습니다.
오해문 2021.02.28 13:55  
고 택의 빗살무늬 창살에 비추는 봄이 노래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