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mments
오탁선 2014.11.17 21:22  
  형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부귀산에서 만나을때 서로각자 동행인들이 있어서
긴애기 제대로 인사조차 하지못하고 헤여저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