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

김태우 3 867

고기를 잡는 것은 잠시 그 순간의 희열에 한 생명은 사라지고,

사진을 담아 오면 여러 사람이 보는 즐거움이 생긴다고 하여,

20여년 전에는 수중사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사진 파일이 없지만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다운 받아서 이곳에 올리니 해상도가 떨어지네요.

3 Comments
정규석 2019.06.21 07:43  
와우~~!!
이런 모습도 담은적 계시군요.
멋진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권영덕 2019.06.24 22:27  
해마가 이렇게 생겼네요...
저는 바다쪽은 잘몰라서...
오해문 2019.06.25 10:02  
수중사진이 어렵다는데 좋은 작품활동을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