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탄 곽경보/재무이사 3 1110 2019.11.15 14:01 지나가는 이가을이 아쉬워 끝자락을 계곡에서 잡았습니다.이제 2019년도 가을도 정말로 마지막 이네요.내 트라이포드 스파이크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