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휴게소

박채성 5 2015
지난토요일 폭설이 내린날 ....택시타고 흘림골을 갔지만 통제로 들어가지 못하고
한계령까지 갔지만 ...하염없이 내리는 눈발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5 Comments
임홍철/극공명 2011.02.16 10:19  
  전 상상만 했는데 용기와 열정 대단하십니다.
행복 그 자체네요.
김기수 2011.02.16 10:57  
 
박샘!  잘 지내시죠?
왕성한 활동에 부럽기도하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쪽엔 눈가루 구경도 못하네요.
골고루 좀 내려주면 안되는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정만/江山 2011.02.16 20:07  
  그 뜨거운 정열에 감동 합니다.
chugger/이종건 2011.02.16 22:1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대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김광래/당산 2011.02.21 21:32  
  저는 그날 밤에 한계령을 넘었지요
거대한 눈세상을 구경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