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 스케치...

박민기 7 1532
뱀사골 스케치...
처음으로 뱀사골 정밀 탐색을 하였습니다...!
2011. 5. 5. ~ 5. 8.
프린트
7 Comments
이 훈[산희샘] 2011.05.11 23:04  
  똑딱이 카메라로 걸어가면서 촬영하시던데
나는 그저 지나쳤는데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이광래 2011.05.12 06:59  
  올해 정밀 탐색을 하셨으니 내년에는 대작을 담으시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구자은 2011.05.12 08:26  
  탐색을 잘 하셨는지요?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山水.김동대 2011.05.12 12:23  
  적극적으로 도움주지 못하여 미안하게 생각하며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1.05.13 12:10  
  나름 열시미 촬영 하셨네요.
늘상 수고가 많으시지만, 수고 하셨습니다.
박상기 2011.05.13 12:43  
  총무이사님 뱀사골 전시회 및 행사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하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부터 앞섭니다.

흑백을 주로 하는 입장에서 보았을 때
첫번째 사진은 정말 흉내내고 싶은 상황과 구도입니다.
마치 John Sexton의 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다음에 꼭 흉내라도 내보겠습니다.
박민기 2011.05.13 17:21  
  필름 촬영하였는데...
이중 노출 하였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선인의 환희

최영근/길나그네 2 1,610 58

백운에서 왕방을 바라보다

최영근/길나그네 1 1,527 68

함백산 털진달래

박병문/태백산맥 5 1,592 83

북한산 삐딱하게 보기

박채성 2 1,586 85

올빼미 육추.

이현웅 2 1,632 60

태백산의 봄

박병문/태백산맥 0 1,638 87

제4망루

박유조/윤산 0 1,833 173

한탄강의 봄

임홍철/극공명 1 1,562 75

자운의 눈물

최영근/길나그네 1 1,535 70

한탄강의 겨울

최영근/길나그네 2 1,551 73

아스라히...

김장상/락김이 0 1,710 62

예술의전당.

이현웅 3 1,546 66

함백산의 봄

박병문/태백산맥 0 1,516 82

마이산.

이현웅 1 1,534 55

황매산에서

김휘태 화선 2 1,544 44

황계폭포

곽경보/재무이사 2 2,119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