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장의 다른 사진 같은 주제

양재현 5 1943
덕유에서 밤새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며

같은날 찍은 사진입니다

촬영을 하면서 3 장을 하나의 액자에 넣어 보면 어떨까 생각해서 3 개의 다른 주제를 찾아 돌아 다녔습니다

제일 눈에 띠는 철탑 그리고 그앞에 고사목을 주제로 넣었죠

잘 찍은 사진 이라기 보다는 사진을 이용한 구성의 변화라는 미술적 요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크릴 액자에 3 장을 양각 프린팅 하여 액자속에 3 개의 액자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우선 한번 한장의 캔버스에 담아 보았고요

오늘이 출국전에 마지막으로 올리는 사진 인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 연수지만 당분간 사진을 못 올릴것 같아서

그럼 연수 다녀와서 10 월에 뵙겠습니다

612  홀더. 100 vs , 무보정
5 Comments
박민기 2011.06.25 10:12  
  철탑은 이제 추억의 한장면이겠지요...?
연수가시기전에 8월말 정기전시회 원고 넘겨주시고 가시죠...?
웹하드든지 제 이메일로 부탁합니다...!

연수 잘다녀오시고 건강한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양재현 2011.06.26 00:26  
  네 총무님.. 웹하드에 올렸습니다
총무이사 박채성 2011.06.27 09:40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山水.김동대 2011.06.27 10:21  
  춥고 배고프고 외롭고..
긴시간 고생하셨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1.06.29 07:43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