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김장상/락김이 2011.09.06 01:09  
  태풍과 변덕스런 기후에도 잘 자란것 같습니다.
저는 보리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는 곳입니다.  ^^
chugger/이종건 2011.09.10 22:00  
  발색이 예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