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에 지친 우리 회원님들을 위해~~~

선종안/빛누리 2 1854
여정에 지친 우리 회원님들과 여기에 잠시 들르는 모든 분들을 위해 의자를 비워뒀어요~~
잠시 쉬어 가세요~~
2 Comments
임흥빈/山 情 2011.11.05 11:08  
  바쁜 일상을 벗어나
모든 것들을 접어두고..
잠시 여유를 가지고
쉬었다 ...가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기택/淸心 2011.11.09 23:38  
  빈 벤치에 저도잠시 쉬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