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양지 곽경보/재무이사 1 2365 2018.11.03 17:53 근처라 출근전에 잠시 들러서 촬영하였습니다.이제 바닥에도 단풍이 드는걸로 봐서는 2018년도 가을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