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탄

곽경보/재무이사 3 788

지나가는 이가을이 아쉬워 끝자락을 계곡에서 잡았습니다.

이제 2019년도 가을도 정말로 마지막 이네요.

내 트라이포드 스파이크도 안녕~~~!

3 Comments
김학래 2019.11.17 10:56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권영덕 2019.11.19 21:01  
하얀바위 뒤로 저무는 단풍이 겨울이 다가오는 것을 속삭이는듯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보고갑니다
서묵 2019.11.30 05:55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