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7월11일

오해문 1 802

삼성산 낙서지우기 환경산행의 지난 이야기

1 Comments
박민기 2021.03.22 22:07  
부끄럽습니다.
이때 하루에 한번 삼성산 다녔는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하지도 못하였습니다.
내 건강만 생각하였지
저 바위가 아파하는걸 못 느꼈네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