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박상기 2023.05.03 14:11  
금년에는 바닥에 드리워진 송수관이 치워졌네요. 그래도 하늘에 치렁치렁 전선이 아직도 있어서 참 아쉬운 포인트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신호 2023.05.03 17:07  
부절리 송림이군요.
곽경보/재무이사 2023.05.03 20:01  
부절리 소나무의 생명력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이재익 2023.05.03 21:51  
아름다운 곳을 보여 주서셔
감사합니다
박민기/부이사장 2023.05.03 21:55  
부절리 최참판 묘소 도래송 입니다...!
참으로 표현이 어려운 곳 입니다.
임정묵 2023.05.04 11:20  
멋진소나무숲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