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안개속에서

임정묵 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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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4월30일

5 Comments
박상기/이사장 2023.05.08 14:21  
혼돈속에서 제 갈길만을 찾아가는 운무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이재익 2023.05.08 21:15  
오랜만에 월출산에 가섰네요
팔이 부러져 동행 했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정규석 2023.05.11 11:22  
혼자만의 멋진 작품을 담으셨습니다.
멋집니다.
오해문 2023.05.14 20:19  
함께한 월출산의 흔적이군요..
시간이 맞을땐 함께 하시지요.
곽경보/재무이사 2023.05.22 09:37  
천황봉을 휘감은 연무가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월출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