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

황영민/江 山 愛 4 1020

봄엔 만물의 생명이 움트는 계절입니다, 새들도 예외는 아니죠.

해마다 5월이면 인천광역시 웅진군 굴업도 잘벽에선 다수 쌍의 송골매가 아기새들을 위한 분주함이 보입니다.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상주하며 일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4 Comments
임정묵 2023.05.15 23:09  
언제인가는 도전해볼수도 있습니다!
날카로운 송골매의모습입니다.
오해문 2023.05.16 20:08  
위압이 대단한 매의 모습을 봅니다.
양방환 2023.05.17 18:14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3.05.22 09:42  
송골매의 눈빛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네요.
포식자이지만 살아남기위한 몸부림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