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수/엔제로 3 2638
천불동 계곡 운해를 담아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Comments
선종안/빛누리 2009.07.08 08:41  
  경수님...열정 대단하십니다.
골을 박차고 솟구치는 운해들 장관이네요..
이행훈/仁 峰(인봉) 2009.07.08 09:54  
  천불동계곡으로 흐르는 운해가 웅장하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이광래 2009.07.12 19:19  
  운해가 휩쌓인 천불동..  다시 가고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