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수/엔제로 1 3371
기암절벽에 우뚝서있는 모습이 너무 멋져 가던걸음 멈추고 담아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11 천불동 계곡에서
1 Comments
이행훈/仁 峰(인봉) 2009.07.29 15:46  
  소나무가 일품이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