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숙제

박상기 3 2436
150mm, Velvia 100 (5*8)
홀더에 장전해놓고서 두어달 지나서인지 빛이 새어서인지... 필름의 오른쪽이 변색되었습니다.
3 Comments
김도호/정산 2009.09.18 09:35  
  삼각산숙제.............
참 어려운곳이더군요.
올 초여름부터 얼마를 올랐던지???
오르고 또 올라 겨우 한번 만난 풍광 80% 만족하고있는곳이죠.
앞으로도 무수히 올라야 할 이곳을 그리워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09.09.19 19:56  
  칼이 살짝 뽑힌 흔적 같습니다.
이광래 2009.09.25 17:34  
  여름내내 올라도 운해 못 보고 최근에 경우 보았습니다..
의외로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