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이정만/江山 4 5346
태백능선 문수봉쪽에서 불어오는 운해를보고
기다림에 치쳐 먼저 샷..
조금있어니 그것도 사라져 버리고...
4 Comments
정호영/해사랑 2009.02.03 17:02  
  열정이 만들어낸 샷이군요.
연일 들려오는 출사 소식에 제 마음까지 덩달아 들뜨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박상기 2009.02.03 17:27  
  저희 놀고있는 동안 답사를 위하여 다녀오신 포인트이군요.
피로와 상황에 지쳐서 포기했을 법도 한데, 다음을 준비하시는 열정에 감명받았습니다.
김광래/당산 2009.02.03 21:23  
  앞의 상고대 운해를 손짓하여 부르는 것 같군요!즐감합니다1
이광래 2009.02.04 07:33  
  재무이사님과 한 군데 계속 있었는데 다양한 포인트를 담으셨군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태백의 설경..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