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멍 인듯,

이석찬 14 26138
토요일 모임후 비몽 사몽간에 대둔 올랏지만 허당이고
사무실에 사기 치고 화요일 밤을 열고 반야 올랏지만 이랬습니다
당분간은 집에서 궁글러야 할듯,
14 Comments
조준/june 2009.05.28 06:24  
  상황이...

오월초 다르고

오월 중순 달랐던것 같습니다;;

이사장님께서 구멍이 아니시라...

오월말은 다들 꽝치신것 같아요 ^^

부이사장님 만큼만 좋은상황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상황만났을때 부이사장님만큼만 찍었으면 좋겠구요...

부이사장님 나이까지 막 드리댈만큼 건강했으면 좋겠구요;; 부이사장님 처럼 열정도 식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덕유 산장에서 뵈었을 때의 호탕함과 함께 월출산에서에 자상하심과 함께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명옥 2009.05.28 09:28  
  아, c발~ ...했당가?, 거스기 있짜녀~, 아 그랬당게, 뭐트러그려~? 등등...
구멍 들어가면 이렇게 살가운 소리 못듣잖아유......ㅎㅎ
그라고 집에서 뒹구르면 배 나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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