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작다고 절대, 절대.... 오해하시면 아니됩니다.
회원님들 환절기에 건강주의하시기 바람니다.
저는 일년에 두번 있는 환절기에 나타나는 비염때문에 주말부터 오늘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있었던 웃지 못할 장면으로 한바탕 웃으시라고 몇자 적습니다.
개그콘서트 버전으로... 카메라 작다고 오해들 하시는데 절대... 절대.... 오해하시면 아니됩니다.
지난 주말에 사진에 조그맣게 보이는 초고화질 디카를 무겁게(???) 지고서 도봉산에 올랐습니다.
큰 카메라는 박민기 전임총무이사님의 5*10 필름카메라이고, 그 옆에 위풍당당(?)한 카메라는 저의 새로운 애기 똑딱이 디카입니다.
이날 디카 처녀 출사를 나가서 초점조절에서 자동과 수동 전환법을 몰라서 수동으로 초점조절하는 쩔쩔매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아무리 똑딱이지만 삼각대 설치하고 루뻬로 초점조절하는 열의를 보이는 모습이 대단하지 않은지...
이래뵈도 4,600만 화소 초고화질 디카입니다.
저는 일년에 두번 있는 환절기에 나타나는 비염때문에 주말부터 오늘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있었던 웃지 못할 장면으로 한바탕 웃으시라고 몇자 적습니다.
개그콘서트 버전으로... 카메라 작다고 오해들 하시는데 절대... 절대.... 오해하시면 아니됩니다.
지난 주말에 사진에 조그맣게 보이는 초고화질 디카를 무겁게(???) 지고서 도봉산에 올랐습니다.
큰 카메라는 박민기 전임총무이사님의 5*10 필름카메라이고, 그 옆에 위풍당당(?)한 카메라는 저의 새로운 애기 똑딱이 디카입니다.
이날 디카 처녀 출사를 나가서 초점조절에서 자동과 수동 전환법을 몰라서 수동으로 초점조절하는 쩔쩔매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아무리 똑딱이지만 삼각대 설치하고 루뻬로 초점조절하는 열의를 보이는 모습이 대단하지 않은지...
이래뵈도 4,600만 화소 초고화질 디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