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김정태 일상 4 10825 2009.07.12 18:05 말이 없다. 늘 그자리에 우뚝 솟아 있을뿐이다. 그러나 그와의 대화는 향기롭다. 그래서 또 찾아간다. 이 광래 부이사장님의 산행중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