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자락 모임의 모습들.
시기적으로 몹시 바쁜 12월,
멀리 김해에서,
군산에서,
대전에서,
그리고 경기도등 각지에서 춥고 미끄러운길을 마다하시지 않고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귀가는 잘하셨는지 일일이 전화드리지 못했습니다.
모임에 참석하신 여러 선후배님들의 의견에따라
매년 봄, 겨울(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음) 2차례이상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1년은 저와 안 충호 작가님과 의논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죄송스러웠던점은,
모임장소가 조금 추웠던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용 문제로 좀더 좋은곳에 모시지 못했습니다.
차츰 자산이 적립되어지면 다음에는 더 좋은곳에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저물어가는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안 충호, 김 정태 배상.
멀리 김해에서,
군산에서,
대전에서,
그리고 경기도등 각지에서 춥고 미끄러운길을 마다하시지 않고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귀가는 잘하셨는지 일일이 전화드리지 못했습니다.
모임에 참석하신 여러 선후배님들의 의견에따라
매년 봄, 겨울(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음) 2차례이상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1년은 저와 안 충호 작가님과 의논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죄송스러웠던점은,
모임장소가 조금 추웠던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용 문제로 좀더 좋은곳에 모시지 못했습니다.
차츰 자산이 적립되어지면 다음에는 더 좋은곳에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저물어가는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안 충호, 김 정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