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실컷 구경한 태백여행!
강원 영동지방에 많은눈이 내려 기대가 컸는데 실망도 크더군요.
설악이 입산 통제되어 태백으로 향했는데
저녁 먹는 식당에서 태백산이 통제되었다는 소식에
넘넘 황당할 따름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태백산행을 포기하고 숙소 정하여 시원한 맥주 한캔하고,
잠 좀 자고,
꿩대신 닭이라고 새벽에 일어나 추암에 갔는데 벌써 많은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작품에 대한 열정은 폭설도 문제가 될 수 없더군요.
백사장에 깔린 눈 한번 촬영해 볼까 내심 기대를 하고 갔는데
벌써 발자국으로 어지럽더군요.
덕분에 태백의 설국여행 잘 했습니다.
이 광래 이사장님과 이 종건 사부님 함께 할 수 있어서 넘넘 좋았습니다.
태백의 박 병문 작가님 안내하시느라 하루종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사장님의 촬영하시는 모습에서 적설량을 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악이 입산 통제되어 태백으로 향했는데
저녁 먹는 식당에서 태백산이 통제되었다는 소식에
넘넘 황당할 따름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태백산행을 포기하고 숙소 정하여 시원한 맥주 한캔하고,
잠 좀 자고,
꿩대신 닭이라고 새벽에 일어나 추암에 갔는데 벌써 많은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작품에 대한 열정은 폭설도 문제가 될 수 없더군요.
백사장에 깔린 눈 한번 촬영해 볼까 내심 기대를 하고 갔는데
벌써 발자국으로 어지럽더군요.
덕분에 태백의 설국여행 잘 했습니다.
이 광래 이사장님과 이 종건 사부님 함께 할 수 있어서 넘넘 좋았습니다.
태백의 박 병문 작가님 안내하시느라 하루종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사장님의 촬영하시는 모습에서 적설량을 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