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전시장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안 충호 회원님 내외분과 관리소 직원들께서 엄청 고생 하셨나 봅니다.
저는 멀리있어 가질 못해 마음만 안타까웠습니다.
내일 모레 이틀동안은 안 충호 회원님께서 아침 일찍 비닐카바를 벗기고
저녁에는 다시 씌우는 일을 맡아 주신다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모레 이틀 혹시 시간 되시는 회원께서 당번 맡아주실분이 있으신지요?
하루종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그늘이 많은 날이라 활동하기에는 좋은 날인거 같습니다 인천회원님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글고 재무이사님 늘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2 인역 하시느라 힘드시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고 하다보면 그른 날도 있을겁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되어 전시장이 분위기가 확 달라질겁니다 내일까지 힘을 모아 무사히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