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아침
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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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08:31
원추리 담으러 갔는데 원추리는 이제 끝물이고 ,,날씨가 너무 무더워
올라가는 도중에 두번이나 계곡물에 담그고 갔네요
땀을 한바가지나 쏟은거 같습니다
함께 고생하신,열공 윤판석,최전호 형님,형수님등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