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능선 이해준 10 1683 10 2020.06.27 09:24 벌써 4년전이네요 산야로 님과 함께했던 설악, 그때 좋았던 환경을 활용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 다시 가보아야할 설악, 마음은 그곳으로 향합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