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곽경보/재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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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7.05.02 12:15
2017/05/01
봄인가 싶더니 계절은 벌써 여름을 향해 무한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올봄엔 쓸만한거 하나 건질수 있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해보지만
해가 갈수록 촬영상황은 나빠만 지고 예전의 좋았던 기억만 아쉬움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봄인가 싶더니 계절은 벌써 여름을 향해 무한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올봄엔 쓸만한거 하나 건질수 있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해보지만
해가 갈수록 촬영상황은 나빠만 지고 예전의 좋았던 기억만 아쉬움으로 남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