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18.03.11)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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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7:34
난생 처음 향적봉 정상에서 카메라를 짊어진 분들이 없는 상태에서 홀로 일출을 보았습니다.
사방이 운해가 잠기어서 파노라마로 담아 보았습니다.
산사협 가족 분들과 산을 사랑하는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시작 하십시요.